유라역1 오사카 요나고 여행 7탄 숙취를 몰고 요나고에서 구라요시 까지 여행하기 안녕하세요. 여행스토리입니다. 오늘은 아.. 어제 술 진짜 진탕 마신 거 아시죠? 1차 2차 3차에 호텔방에서 사케까지 우와 그래도 아침 8시 30분에 기상했습니다. "오하요고자이마스"숙취가 있지만 좋은 아침이네요. 루트인 요나고 호텔에서는 실내화를 제공해 줍니다.물론 조금 작지만요. 조식 무료서비스 정갈한 가정집 스타일로 매일 아침 든든하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. 오늘은 숙취가 심해서 많이 먹질 못했네요. 로비에서 무료 커피로 속을 달래 보고 요나고에 있는 돈키호테로 가봅니다. 요나고는 주로 시내버스를 이용하거나 기차를 이용해야 합니다. 나니? 기차? 지하철이 아니고?이게 또 소도시여행의 매력이죠 지하철은 없고 기차만 다닙니다. 이런 기차를 타고 가야 하는데 문제는 배차간격이.. 2025. 3. 22. 이전 1 다음